*Under Construction
jjuya.egloos.com
Egloos | Log-in

Boys be MB shuts
by LINK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2005년 여행기
Southern All Stars
Animation
Movies
Item & Collection
culture
misc
망상과 투덜거림
music
Book... 읽은 것들
오픈케이스
광마우스
최근 등록된 덧글
딴소리해서 미안하지만... ..
by 예감 at 07/16
LINK님. 저도 2MB 몸서..
by 무스케 at 07/15
무쭈께 / 정말 이 책은 '의외..
by LINK at 07/15
지저세계 펠루시다!!! 오오..
by 무스케 at 07/15
누가 오펜스고 누가 디펜..
by 건전유성 at 07/11
신장르군요 ㅡㅡ;;;;
by 종이우산 at 07/11
Layner / MBL 신장르 개..
by LINK at 07/10
사실은 지네들 동인지 내..
by Layner at 07/10
저 어찌아저씨 멋지군요~
by jhl at 07/01
저도 퇴근후 뒷자리로 합..
by 건전유성 at 07/01
라이프 로그
읽고 있는 것들 스티븐 킹 단편집
스티븐 킹 단편집
사이버리아드
사이버리아드
솔라리스
솔라리스
Fantastique 판타스틱 2008.7
Fantastique 판타스틱 2008.7
듣고 있는 것들 [수입] Sheena Ringo -
[수입] Sheena Ringo -
Cornelius - Point
Cornelius - Point
Emir Kusturica & The No Smoking Orchestra - Unza Unza Time
Emir Kusturica & The No Smoking Orchestra - Unza Unza Time
최근 등록된 트랙백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비..
by Sion, In The 3rd Dimen..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by EST's nEST
▶◀[謹弔] Stan Winst..
by EST's nEST
명복을 빕니다 : 스탠 윈스턴
by 렉시즘 : ReXism
태그
사랑의힘 이해 화성의공주 신장르 오해 말장난 MBL 렛츠리뷰
전체보기
Powered by egloos
rss

skin by 이글루스
믿음, 소망, 사랑 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李대통령 "강만수, 중도하차 못시킬 사정있었다"




강만수(의 능력)에 대한 '믿음'(??? -.,-)

같은 '소망'교회 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 사랑?


믿음, 소망, 사랑 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니....


내가 '이해'해줄께....

둘 사이를 '오해'한 건 아니길 바래.



말장난, 이해, 오해, MBL, 신장르, 사랑의힘
# by LINK | 2008/07/10 23:43 | 광마우스 | 트랙백 | 덧글(7)
[화성의 공주] : 에드거 라이스 버로우즈
화성의 공주 A Princess of Mars

에드거 라이스 버로우즈 지음 / 최세민 옮김 / 기적의 책


어릴 때 다녔던 사립 국민학교(그렇다 나는 초등학교 세대가 아닌 중늙은이 -_-)에는 지금 생각해도 꽤나 큼직한 도서실이 있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공부를 열심히, 잘 하고 책도 열심히 읽는 학생이었던 나는 (쿨럭) 수업이 끝나면, 바로 도서실로 달려가 그곳에 있는 수많은 책들과 조우하였다. 그렇다고 무슨 수준이 현격히 저 멀리에 있는 희안한 책(?)을 읽었던 것은 아니었고, 대충 레파토리는 정해져 있었다. 지금은 제목도 생각나지 않지만, '여우 어쩌구의 모험', '너구리 저쩌구의 모험', 이런 식으로 일관성 있는 제목이 붙어있던 어떤 전집이라던지, 최근에도 구하려는 사람이 있을만큼, 여러가지 측면에서 당시 기준으로서는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었던, '에이브'전집이라던지... 그리고 그 외에는 역시 꼬마 남자애가 좋아할 만한 각종 모험담이나, SF소설들이 주요 레파토리였다.

그 중에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지저세계 펠루시다'라는 (제목만 봐도 그 나잇대의 남자애라면 확 끌리지 않겠는가!) 소설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다 기억나지 않지만 억지로 짜내면,
지구 내부에 거대한 빈 공간이 여러군데 있는데, 주인공들이 땅을 뚫고 지구내부를 탐험하다가 그 공간에 떨어지고, 알고보니 그 공간에는 거대한 파충류 형태의 생물이 인간(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을 노예로 부리면서 살고 있었는데.....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렛츠리뷰, 화성의공주
# by LINK | 2008/07/06 22:19 | 트랙백 | 덧글(2)
2008.06.30 시국미사

배운게 도둑질이라서 컵도 예쁜 걸로.. 가 아니고 EST군이 준비해 준 종이컵 땡큐


국민학교 때 친구만 성당으로 끌어다(?) 놓고 자신은 땡가땡가거리거나,
군대에 가서도 가만히만 있어도 질식할 것 같은 내무반에서 벗어나기 위한 일종의 핑계였거나,
(그래도 적어도 쵸코파이가 목적은 아니었다는 데에 자위? -_-)
이제는 성당에서 시집 장가를 가는 지인들에 의하지 않으면 완전히 100프로 냉담자였던 나였지만 왠지 가야만 할 것 같아서 다녀왔다.
다 늙은 아저씨인 주제에 왜 이리 눈물이 막 나는지..
(라고는 하지만 원래 영화보면서도 잘 우는 인간이므로... 순수한(이라고 쓰고 찌질한이라고 읽는다) 아저씨라고 해달라 =.,-

몇장은 캠코더 캡쳐라서 화질이 별로이므로 이해바람. -_-


주변을 둘러보니 '신부님 우리들을 힐링해주세요'라는 피켓을 든 젊은이가 보였다.
미사전에는 '게임매니아?' 하고 피식거렸는데, 거기에 진실이 있었던 모양이다.
솔직히 어쨌든 세례명까지 있는 (나이롱) 천주교도인 주제에 '종교적인 어떤 치유의 느낌'이랄까.. 종교를 가짐으로써 얻게 되는 일종의 기능 같은 것을 '실제로' 느낀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이 분 외에도 다른 스님도 한분 계셨던 듯. 우왕굿
유치하고 치사한 어떤 짓으로 인해 미사는 꽤 늦게 시작되었다. 


...아. 이래서 종교라는 게 필요할 걸까. 하고 처음 생각했다.
(기본적으로는 절대자의 존재는 믿으나, 그게 지져스라던지 알라는 아니다라고 믿는 일종의 'Self교'도다. 자기자신이 중심에 있다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불교가 가깝달까?)

바로 앞에 아빠랑 엄마랑 같이 왔던 왠 꼬마 몰카.



내친 김에 '냉담을 끊고 앞으로 적어도 주일미사에는 참가해 봐?'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렀으나... (너무 시니컬하게 생각한 것인지도 모르나) '약간 감상적이군'하는 생각도 동시에 든 김에 그건 포기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신부님들께서 시청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하시다고 하니, 그게 이어지는 동안의 주말에는 왠만하면 시청에 나와야겠다.

솔직히 이젠 OUT말고 뭔가 딴걸 적고 싶긴 하지만..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는 신부님이 되신 친구를 신부님들 사이에서 발견하고 반갑.... (하지만 그는 이후 '머리가 길어서 못 알아봤다며, 감히 신부님의 머리를 손으로 마구 흐뜨러뜨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 신이시여 용서를. ㅎㅎ)

EST 나중에 미사 동영상 통째로 주마. 적어도 소리는 참 잘 들리게 찍혔더만


역시 '신부님'들은 젊은 여성 나이든 여성을 가리지 않고 인기들이 참 좋으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

무척 한국적 미남이셨던 이 분도 인기만발. 허준 닮으셨던듯?
마지막으로 또 요 꼬마애. 사이다 캔에 오줌 싸 가며 자리를 지켜준 꼬마용자.
(이걸 밝히는 건 프라이버시 침해일까?==)
# by LINK | 2008/07/01 04:12 | 광마우스 | 트랙백(2) | 덧글(5)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